오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양국남)와 오라동주민센터(동장 문경삼)에서는 6일 회원 20여명이 관내 저소득 장애인 32가구를 방문, 설명절 위문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좌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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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양국남)와 오라동주민센터(동장 문경삼)에서는 6일 회원 20여명이 관내 저소득 장애인 32가구를 방문, 설명절 위문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