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이근홍)은 지난 12일 자생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안길과 클린하우스 주변에서 음식물종량제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와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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