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예비후보와 함께 압도적인 승리를 이루자"


전현직 도내 대학총학생회장, 대의회 의장 출신 13명은 19일 오후 2시에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김동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이들은 " 제주도의 경제난과 청년실업을 해결할 김동완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한다"며 첨병 역활을 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제주도를 일으켜줄 사람이 필요하며", "우리는 김동완 후보와 함께 제주도와 청년들의 꿈을 이룰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 날 "2008총선은 우리 청년대학생들이 구경꾼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자"며 청년들의 적극적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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