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에서는 지난 25일 부녀회원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정방로 일원에서 사계절 꽃피는 제주를 만들기를 위하여 작년 겨울에 파종한 유채꽃길 조성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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