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에서는 지난 11일 정방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월례회의를 실시하고 1~2월간 사업진행상황 보고와 함께 앞으로 진행될 향토음식점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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