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단은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 서귀포온성학교에서 100여명의 장애우를 위한【한마음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와 같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이 일반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릴 기회가 적은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예술 수준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희영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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