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은숙)에서는 지난 4일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관내 클린하우스 14개소를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활동 및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홍보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