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브랜뉴데이' 출신 가수 금단비(23)가 야릇한 봄 기운을 발산했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한 봄의 여인으로 변신한 화보를 선보였다. 소속사는 이번 사진 촬영을 위해 금단비가 직접 디자인한 옷을 주문 제작했다.

금단비 화보집 촬영을 진행한 사진가 유경훈은 "금단비가 걸그룹 출신답게 결점 없는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금단비는 제33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희망 서울 누리 축제'의 개막 행사 진행자 나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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