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동장 오대효)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서홍동위원회(회장 부영인) 회원 3명과 함께 4월 동안 기증받은 물품 414점을 아름다운 가게와 행복나눔 푸드마켓에 전달했다. 이 달에 모아진 물품들은 치약, 비누 등의 답례품과 의류, 그릇 등 152점을 바르게살기서홍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부하였고 그 외 부녀회원, 방재단원, 동직원과 지역 업체 홈플러스에서 도서, 의류 등 262점을 기부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홍동(동장 오대효)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서홍동위원회(회장 부영인) 회원 3명과 함께 4월 동안 기증받은 물품 414점을 아름다운 가게와 행복나눔 푸드마켓에 전달했다. 이 달에 모아진 물품들은 치약, 비누 등의 답례품과 의류, 그릇 등 152점을 바르게살기서홍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부하였고 그 외 부녀회원, 방재단원, 동직원과 지역 업체 홈플러스에서 도서, 의류 등 262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