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충만)는 지난 27일 서귀북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30명과 주민자치위원 10명이 참석하여 지역에 명소인 서홍8경을 탐방하면서 홍로향토문화교실을 운영했다. 홍로향토문화교실은 오경숙 서홍마을회 고문을 1일 강사로 위촉하고 지역바로알기와 토요주말 프로그램으로 서홍8경(흙담소나무-온주감귤시원지,녹나무-앞내먼나무-솜반천-하논) 둘러보기 「홍로향토문화교실」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충만)는 지난 27일 서귀북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30명과 주민자치위원 10명이 참석하여 지역에 명소인 서홍8경을 탐방하면서 홍로향토문화교실을 운영했다. 홍로향토문화교실은 오경숙 서홍마을회 고문을 1일 강사로 위촉하고 지역바로알기와 토요주말 프로그램으로 서홍8경(흙담소나무-온주감귤시원지,녹나무-앞내먼나무-솜반천-하논) 둘러보기 「홍로향토문화교실」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