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양대윤)와 통장협의회(회장 고찬현)에서는 지난27일 도두동 일대에서 통장 및 자생단체장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단합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구, 피구 등 친선경기를 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형동(동장 양대윤)와 통장협의회(회장 고찬현)에서는 지난27일 도두동 일대에서 통장 및 자생단체장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단합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구, 피구 등 친선경기를 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