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욱)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전통식품만들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열기가 뜨겁다 전통식품만들기는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쉰다리, 누룩, 깅이젓, 고추장, 감주, 탁주 등 다양한 전통식품의 요리법을 실습하고 있다. 강창욱 한림읍주민자치위원장은 ‘프로그램 소문을 듣고 제주시내에서 찾아오는 수강생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림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욱)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전통식품만들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열기가 뜨겁다 전통식품만들기는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쉰다리, 누룩, 깅이젓, 고추장, 감주, 탁주 등 다양한 전통식품의 요리법을 실습하고 있다. 강창욱 한림읍주민자치위원장은 ‘프로그램 소문을 듣고 제주시내에서 찾아오는 수강생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