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르신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신제주새마을금고부녀회에서는 경로당 급식봉사뿐만 아니라 관내환경정비,사랑의 김치나누기봉사 등 매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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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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