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해안 연안 크루즈선인 팬스타 허니호가 오는 4월 25일 제주에 첫발을 내딛는다.크루즈 운항선사인 (주)팬스타라인닷컴은 부산항을 모항으로 통영, 여수, 완도, 제주 등 남해안을 해상관광 코스로 개발하여 국내 선사가 국내 연안을 정기코스로 크루즈선을 운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취항하는 연안 크루즈선은 파나마 국적 “팬스타 허니”호(총톤수14,036톤)는 길이 136m, 너비 21m, 최고속력 21노 부용현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내 남해안 연안 크루즈선인 팬스타 허니호가 오는 4월 25일 제주에 첫발을 내딛는다.크루즈 운항선사인 (주)팬스타라인닷컴은 부산항을 모항으로 통영, 여수, 완도, 제주 등 남해안을 해상관광 코스로 개발하여 국내 선사가 국내 연안을 정기코스로 크루즈선을 운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취항하는 연안 크루즈선은 파나마 국적 “팬스타 허니”호(총톤수14,036톤)는 길이 136m, 너비 21m, 최고속력 21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