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혜)는 지난14일 오라동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동네 어르신 30여분을 초대하여 정성스럽게 마련한 사랑의 생신잔치를 차려드려 가족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었고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혜)는 지난14일 오라동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동네 어르신 30여분을 초대하여 정성스럽게 마련한 사랑의 생신잔치를 차려드려 가족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었고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