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강금화)에서는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현소순)과 함께 지난15일 세화1리 마을회관서 복지서비스 소외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에서는 마을 주민들 10여명에게 기초생활보장, 기초노령연금 등의 복지서비스 시책안내와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혼자 사시는 어르신 및 저소득가구 세 곳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표선면(면장 강금화)에서는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현소순)과 함께 지난15일 세화1리 마을회관서 복지서비스 소외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에서는 마을 주민들 10여명에게 기초생활보장, 기초노령연금 등의 복지서비스 시책안내와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혼자 사시는 어르신 및 저소득가구 세 곳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