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자원활동센터 봉사자 40여명은 두 팀으로 나눠 지난 3일 머체왓숲길에서 꺽은 고사리, 쑥 등을 이용해 봄향기를 가득담은 맛있는 밥상을 차리는 등 자연의 향기를 가득 담은 건강한 밥상을 준비했다.
또 미용봉사팀 10여명은 어울림쉼터를 찿는 어르신 60여명의 머리를 자르고 일일이 손질해드리기도 했다.
좌선미 기자
news@newsjeju.net
제주여성자원활동센터 봉사자 40여명은 두 팀으로 나눠 지난 3일 머체왓숲길에서 꺽은 고사리, 쑥 등을 이용해 봄향기를 가득담은 맛있는 밥상을 차리는 등 자연의 향기를 가득 담은 건강한 밥상을 준비했다.
또 미용봉사팀 10여명은 어울림쉼터를 찿는 어르신 60여명의 머리를 자르고 일일이 손질해드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