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경로잔치는 지난 5월 연동새마을부녀회에서 개최한 사랑나눔 일일장터에서 향토 음식점 운영과 고향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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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경로잔치는 지난 5월 연동새마을부녀회에서 개최한 사랑나눔 일일장터에서 향토 음식점 운영과 고향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