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세계에서 제주해양문화의 하나인 해녀문화에 대해 도 문화재 민속자료 지정을 추진한다.


 


그 대상은 해녀박물관에서 오랜 시간 수집해온 전시 자료들이 1차 조사 대상이다.


해녀문화란 해녀생활속에서 오랜 기간 우러러 나오는 문화로써 물질, 생산공간, 생산도구와 제작기술, 사회조직과 민속, 신앙 등 다양하다.


문화재보호법의 제도에서 검토할 수 있는 부분은 생산기술인 물질을 제외한 해녀문화에서 지정이 가능한데 해녀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해녀의복과 착용도구를 중심이며 현재 해녀와 관련된 문화재는 해녀노래(보유자 강등자, 김영자)가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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