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제주해상에서 중국인 선원 A(35)씨가 조업을 하던 중 머리를 부딛혀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정봉훈)에 따르면 3일 오전 5시 50분 서귀포시 남동쪽 101km 인근 해상에서 중국 선원 A씨가 조업을 하던 중 머리를 부딧혀 정신을 잃었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해경은 100t급 경비함정을 사고현장에 급파시켜 A씨를 제주시 내 한라병원으로 이송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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