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이나영이 ‘스키장에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으로 뽑혔다.

피부미용 전문기업 고운세상 네트웍스가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네티즌 600명을 대상으로 ‘스키장에 가장 함께 가고 싶은 여자 연예인과 남자 연예인은 누구인가?’라고 물었더니, 비(36%)와 이나영(32%)을 선택했다.

남자 연예인은 비에 이어 송일국(21%), 강동원(17%), 장동건(14%) 순이었다. 여자는 전지현이 26%로 2위에 랭크됐으며, 이효리(18%), 성유리(14%) 등이 뒤를 이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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