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으로 복무중인 가수 조성모(29)가 ‘눈의 여왕’을 노래한다.조성모는 KBS 2TV 미니시리즈 ‘눈의 여왕’(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형민) OST 메인 타이틀 ‘사랑…눈물겹다’를 불렀다.‘사랑…눈물겹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로 4일 방송에서 태웅(현빈)과 보라(성유리)의 첫 키스 장면에서 사용됐다.이번 타이틀곡은 SBS TV 드라마 ‘파리의 연인’ OST 메인타이틀 작곡가와 조성모가 다시 만났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뉴시스 뉴스제주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공익요원으로 복무중인 가수 조성모(29)가 ‘눈의 여왕’을 노래한다.조성모는 KBS 2TV 미니시리즈 ‘눈의 여왕’(극본 김은희·윤은경, 연출 이형민) OST 메인 타이틀 ‘사랑…눈물겹다’를 불렀다.‘사랑…눈물겹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로 4일 방송에서 태웅(현빈)과 보라(성유리)의 첫 키스 장면에서 사용됐다.이번 타이틀곡은 SBS TV 드라마 ‘파리의 연인’ OST 메인타이틀 작곡가와 조성모가 다시 만났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