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공립학교서 운영되는 ‘Native Language' 프로그램으로 모국어처럼 ’자유자재‘

[학원탐방] LUCY ENGLISH(3030키즈 잉글리쉬 이도러닝센터)

 

'벙어리 영어 이제 그만~ 영어말하기와 내신을 한번에’
어느덧 지구상에는 언어의 국경이 사라졌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세계 공용어가 돼버린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구사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이 될 정도다.

특히 세계 최고, 인류 최고 수준의 자녀 교육열을 지닌 대한민국 엄마로서 ‘영어’를 잘하는 글로벌 자녀로 키우기 위해 조급해 지기도 한다. 그러나 막상 시간과 비용의 합리적 투자로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기란 쉽지 않다.

지난 3월 제주 이도동에서 개원한 LUCY ENGLISH(3030키즈 잉글리쉬 이도러닝센터)는 ‘말하기’를 통한 영어학습을 통해 학습능률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캐나다 이민생활을 통해 자녀를 키운 경험을 살려 모국어를 배우는 ‘Native Language' 시스템을 도입해 모국어를 쓰듯 자유자재의 영어구사능력을 키워간다.
그러다보니 개원 후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학생들도 많다.

▲ 실제로 LUCY ENGLISH(3030키즈 잉글리쉬 이도러닝센터)의 수업에 참관해 보니 학습자들은 매일 10~20단어를 외우고 모든 문법이 녹아있는 영어말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문장을 구사하고 표현방법을 정확히 습득하고 있었다.
▲ 학원에 도착해 자신의 생일을 누르면 도착했다는 메시지가 학부모 핸드폰으로 도착하는 '출결시스템'
먼저 LUCY ENGLISH(3030키즈 잉글리쉬 이도러닝센터)는 12년 이상 영어학습을 하고도 말 한마디 못했던 ‘벙어리영어’가 아니라 실용회화는 물론 내신까지 강화할 수 있다. 즉, 미국과 캐나다에서 실제 공립 및 사립학교에서 운영되는 시스템을 도입해 실용영어 교육을 위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게다가 자기주도형학습을 통해 1대1 맞춤교육으로 학습자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하고 충분히 적응하고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중도에 지쳐 낙오하지 않고 높은 학습 만족도를 가지도록 하고 있다.

LUCY ENGLISH(3030키즈 잉글리쉬 이도러닝센터)는 먼저 ‘말하기’ 영어 학습프로그램인 ‘3030KIDS ENGLISH'를 통해 시재와 문법, 다양한 표현방법들을 말하기를 통해 영어의 재미와 흥미, 그리고 자신감을 키워준다. 다시말해 우리가 태어나서 엄마한테 말하기를 배우듯 영어 또한 말하기를 통해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

▲ 매일매일 읽는 온라인 도서관 프로그램의 스토리 북을 통해 그룹별 토론과 테스트를 통해 철자법, 어휘력, 작문능력 등 학습자의 전반적 언어능력을 향상시켜 주고 있다.
말하기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긴 후에는 자신이 말했던 단어와 문장들을 쓰기를 통해 말하기와 쓰기의 완성을 이루고 자신만의 다양한 영어표현방법도 터득해간다.

이와 함께 매일 원어민과 함께하는 미국교과서 리딩, 토킹, 토론, 에세이 수업 등을 통해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엑티비티 학습으로 풍부한 배경지식과 영어노출환경을 극대화시켜 다양한 언어기술을 통합적으로 발달시켜 준다.

또 매일매일 읽는 온라인 도서관 프로그램의 스토리 북을 통해 그룹별 토론과 테스트를 통해 철자법, 어휘력, 작문능력 등 학습자의 전반적 언어능력을 향상시켜 주고 있다.

 
 
특히 각 분야별 중간 점검 및 성취도 평가를 실시해 낙오자 없는 ‘개인별 맞춤 학습’의 책임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처럼 체계적으로 모국어 학습하듯 영어를 교육시키다 보니 자기주도형 면접, 서술형 시험, 수행평가, 입학사정관제 등 시시각각 변화되는 영어교육정책과 내신강화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기적 영어교육시스템을 자랑한다.

실제로 LUCY ENGLISH(3030키즈 잉글리쉬 이도러닝센터)의 수업에 참관해 보니 학습자들은 매일 10~20단어를 외우고 모든 문법이 녹아있는 영어말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문장을 구사하고 표현방법을 정확히 습득하고 있었다.

 
▲ 두달에 한번 열리는 파티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영어실력도 뽑내기도 한다.
또 매일 동영상 촬영과 영작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스스로 자기 표현을 길러냈고 매일 자신이 표현했던 문법까지 복습해 내신은 물론 영어표현의 다양성과 정교함까지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LUCY ENGLISH(3030키즈 잉글리쉬 이도러닝센터)는 외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나 미국 교과서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그룹편성도 있어 국제중고 입시 및 유학생들을 위한 클라스도 운영하고 있다.

 
최영미 원장은 “실질적인 영어실력은 얼마나 했느냐가 아닌 어떻게 했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며 “그동안 국내 영어교육 현실은 수많은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은 어려운 교재를 읽히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엄마한테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라는 언어도 똑같은 과정을 통해 말을 배우고 쓰고 문법을 배우다 보면 모국어처럼 영어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학습진도가 다소 느리더라도 단어, 문법, 듣기와 말하기, 발음을 동시에 익히도록 하면 영어에 친근감을 갖고 자신감도 갖게 되며 실용회화는 물론 내신 성적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문의: 064) 753-3020 / 카페: http://cafe.daum.net/3030kid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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