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위원장은 1시간 가까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배달하며 “지난 해에 비해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위원장은 평소 사회복지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연주 기자
c890923@nate.com
신 위원장은 1시간 가까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배달하며 “지난 해에 비해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위원장은 평소 사회복지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