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제주해상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제주 해경에 따르면 7일 오전 7시 55분경 제주시 제주항 2부두 인근 방파제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되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의 변사체는 키 168cm, 검은색 운동복과 검은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 경찰은 목격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문기철 기자
news@newsjeju.net
20대 여성이 제주해상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제주 해경에 따르면 7일 오전 7시 55분경 제주시 제주항 2부두 인근 방파제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되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의 변사체는 키 168cm, 검은색 운동복과 검은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 경찰은 목격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