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균 회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어린이 유괴․성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인들이 적극 앞장설 계획이며, 선진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화장문화 홍보 및 화장서명운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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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 회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어린이 유괴․성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인들이 적극 앞장설 계획이며, 선진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화장문화 홍보 및 화장서명운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