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과 공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치료 효과도 충족시킬 수 있는 원예치료의 일부분인 액자 화분 만들기를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연계학교 교직원들의 복지적 접근으로 사업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함께하신 선생님들의 환한 웃음은 우리 학생들에게 전해질 행복바이러스가 되리라 믿으며 내년에는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동행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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