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기념비가 세워졌고 몇 년 전에 하멜함선을 기념하기 위하여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지어졌으며 지금은 선체가 낡아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새로이 선체를 만들어 관광요람지화한다고 한다.
나는 네덜란드 하멜재단 반잔텐 회장님이 네덜란드 한스 하인스 브르크 주한 네덜란드 주한대사님과 행사에 참석하셨음을 알고 있다.
나는 한국하멜 기념사업회 채바다 회장님과 전화상으로 분명히 역사는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하셨고 회장님 역시 자기도 동감이란 말씀을 하셨다.
나는 현재까지 어느 곳에서 난파되어 어느 곳에 상륙한 기록이 확실히 나와 있는 학설이 없기 때문에 네덜란드 하멜재단장 및 네덜란드 주한 대사관님이 참석하셨기 때문에 우리들이 확고한 장소가 결정되어 왜곡된 역사를 남기지 말고 네덜란드 사람들이 와서 보아도 손색없이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행사는 앞으로 계속되기 때문에 하멜제주난파 355년을 맞으면서 하멜은 서기 1653년 8월에 일본 나가사키로 항해하던 중 태풍을 만나서 제주해안에 난파되어 상륙한 지 355년이 되는 금년도 서기 2008년 8월 11일 14시 30분에 대정현 동헌(현 보성초등학교)에서 한국하멜기념사업회 최해원이사님을 비롯하여 64명의 자전거 추모행렬을 출발하는 현장에 나하고 3개 마을(인성, 안성, 보성)이장님과 함께 49명의 넋을 위로
나는 355년이 되도록 이번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였기 때문에 역사는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가짐에서 찾아 갔다. 실은 한국하멜기념사업회, 고대항해 탐험연구소가 주관하고 (사)한국해양탐험 문화진흥회, (사)국제자유도시포럼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의 후원으로 하멜355주년 행사를 진행하였다.
나는 이렇게 막강하게 주관과 주최 측에 알리고자 함은 몇 년 전에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에 세워진 기념비 및 선박이 이 곳에 세워져야 하는지…
이 곳이다, 저 곳이다 하는 설이 엇갈리고 있는 시점에 한국하멜기념사업회는 네덜란드 국민들이 보아도 확실하다는 지점을 정하여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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