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역경제‘청신호’
서귀포시 지역경제‘청신호’
  • 문기철 기자
  • 승인 2014.01.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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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귀포시 지역경제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발표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주요경제지표의 하나인 고용율이 70.8%로 전국 시 단위에서 전년도 연속 1위를 차지해 전국 평균 58%를 상회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 추계 2011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도 3조 4624억원, 1인당 GRDP는 2337만6000원으로 지난 2010년도 3조 1125억원(1인당 GRDP : 21,076 천원)에 비해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꾸준한 인구수 증가는 큰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 동계스포츠 전지훈련단은 시설부족으로 인하여 예약이 밀려 있는 상태다.

이어 지난 16일 현재 입도관광객 수는 40만9339명으로, 지난해 대비 26% 증가했고, 직영관광지도 전반적으로 전체 30%를 증가해 올해 관광객 유치에 산뜻한 출발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제주국제자유도시 핵심프로젝트사업․관광개발사업 부문 비중이 높아지고 토지거래 및 건축허가 증가세 등 경제활성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조성사업 등 핵심프로젝트사업 5개 사업․6조8698억원, 관광개발사업 15개사업․6조2817억원 등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동북아명품 서귀포시로의 변모가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2013년 건축허가는 2524동 933천㎡으로 전년대비 30.2% 증가했고 특히, 호텔, 리조트 등 숙박시설과 교육연구시설이 각각 60.8%, 2077% 증가하는 등 건축허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토지거래 실거래가 신고건수 증가하여 전년대비 28.7%증가한 1만6546필지 4만4003천㎡ 거래되었다.

반면, 공공부문․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붐이 일고 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지난 해 전통시장 활성화 평가에서 전국 1511개 시장중 4위의 영예를 차지하면서 올레꾼들이 계속 찾는 코스로 변모됐고,

이러한 변화로 매일올레시장은 일평균 1만3000명․ 1억3500만원 매출액을 올려 연간 493억 수입을 올려 지난해 438억원에 비해 13% 증가됐다.

특히, 2014년은 중문관광야시장 조성 기반시설 공사 등 7개 전통시장에 36억원을 투자하여 야간쇼핑 환경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일자리 또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7억원이 늘어난 148억여원을 투입하여 364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업구조에서 3차산업 증가에 따라 사업체수도 전년대비 583개소, 종사자수 3,390명이 증가하여 일자리 증가에 한 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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