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 10분께 제주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소재 D공업사에서 LP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 플라스틱 물통을 제작중이던 허모씨(46)가 전신 3도의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후송 됐다.제주소방서는 이날 화재가 플라스틱을 녹여 틀을 만드는 과정에서 LP가스가 누출돼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뉴스제주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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