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지 밴드’는 마을 주민들 10여명으로 구성된 그룹사운드로 밴드명 불란지는 예래동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을 따다 지어진 이름이다.
한편 ‘불란지 밴드’는 각종 마을행사 시 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예래생태체험마을 야외공연장을 통한 정기적인 밴드공연 개최와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문화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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