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재향군인여성회(회장 홍숙희)는 지난 16일 전남도민회 복지회관에서 나라사랑, 이웃사랑 나누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병영체험 및 안보견학 사업,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및 미혼모 단체 후원금 등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귀포시 동홍동재향군인여성회(회장 홍숙희)는 지난 16일 전남도민회 복지회관에서 나라사랑, 이웃사랑 나누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병영체험 및 안보견학 사업,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및 미혼모 단체 후원금 등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