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공모를 마감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위원장 강지용)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비례대표 광역의원후보를 공모한 결과 남성 5명, 여성 9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새누리당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기본자격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심사를 진행해 공정하고 도민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자를 추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