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읍장 양병우)은 지난 5. 21일 ~ 5. 23일 3일간 마늘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령농 및 여성농 등 3농가를 대상으로 마늘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대정읍 직원 47명이 3개조로 나누어 1일 16명씩 해당농가를 방문하여 마늘수확 일손돕기를 추진함으로써, 이를 통해 마늘수확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어려움을 함께 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정읍(읍장 양병우)은 지난 5. 21일 ~ 5. 23일 3일간 마늘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령농 및 여성농 등 3농가를 대상으로 마늘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대정읍 직원 47명이 3개조로 나누어 1일 16명씩 해당농가를 방문하여 마늘수확 일손돕기를 추진함으로써, 이를 통해 마늘수확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어려움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