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문인협회 서귀포지부(회장 강중훈)에서는 지난17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2007년도 주요사업계획(안)보고와 제7대 선거직 임원을 선출했다.회장에는 오승철(시조시인)씨가 선출되었고 부회장에는 현주하(시인), 석혜경(수필가), 감사에는 오경숙(수필가), 윤봉택(시인)씨가 사무국장에는 양계순 시인이 선출되었다.2007년도 주요사업계획안 보고에는 제8회 시로 봄을 여는 서귀포, 제1회 전국문학인축제, 서귀포문학 제18집 발간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양봉성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한국예총문인협회 서귀포지부(회장 강중훈)에서는 지난17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2007년도 주요사업계획(안)보고와 제7대 선거직 임원을 선출했다.회장에는 오승철(시조시인)씨가 선출되었고 부회장에는 현주하(시인), 석혜경(수필가), 감사에는 오경숙(수필가), 윤봉택(시인)씨가 사무국장에는 양계순 시인이 선출되었다.2007년도 주요사업계획안 보고에는 제8회 시로 봄을 여는 서귀포, 제1회 전국문학인축제, 서귀포문학 제18집 발간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