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지점장 홍성요)은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가롤로의 집을 방문 장애우 30여명에게 삼계탕 식사를 제공했다고 전했다.이 행사는 최근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닭고기 소비 부진 및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계농가와 불우이웃을 함께 돕자는 의미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현은정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지점장 홍성요)은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가롤로의 집을 방문 장애우 30여명에게 삼계탕 식사를 제공했다고 전했다.이 행사는 최근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닭고기 소비 부진 및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계농가와 불우이웃을 함께 돕자는 의미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