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강희철)과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섭)에서는 지난 22일 관내 양어장 등지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초청하여 사려니 숲길에서 생태체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생태체험 워크숍은 사려니숲길을 걸으며 표선면 직원과 주민자치위원, 외국인근로자 모두에게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걷고 난 뒤의 식사자리에서 상호 친목을 다지고, 외국인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표선면(면장 강희철)과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섭)에서는 지난 22일 관내 양어장 등지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초청하여 사려니 숲길에서 생태체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생태체험 워크숍은 사려니숲길을 걸으며 표선면 직원과 주민자치위원, 외국인근로자 모두에게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걷고 난 뒤의 식사자리에서 상호 친목을 다지고, 외국인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