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내 언론사 기자단은 20일 제주시내 한 식당에서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삼계탕 시식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육지부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으로 도내 양계산물의 소비급감에 따른 것으로 행정과 언론에서 앞장서 제주산 닭고기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 도청 제1,2청사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닭고기 시식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도내 양계산물 소비촉진 매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현은정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내 언론사 기자단은 20일 제주시내 한 식당에서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삼계탕 시식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육지부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으로 도내 양계산물의 소비급감에 따른 것으로 행정과 언론에서 앞장서 제주산 닭고기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 도청 제1,2청사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닭고기 시식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도내 양계산물 소비촉진 매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