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제주교구, 2월17일 오후3시부터 20일까지 연도 예정 2월16일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중앙주교좌성당에 마련됐다. 천주교 제주교구에 따르면, 2월 17일 오후 3시부터, 2월 20일 추도미사전까지, 전신자들이 모여, 연도를 바칠 예정이며, 그 기간동안 오전 10시, 저녁 7시 30분에 추도미사가 봉헌된다. 또한 20일에는 서울 장례 일정에 맞춰, 오전 10시에 추도미사가 봉헌된다. <고병택 기자/저작권자 ⓒ뉴스제주무 고병택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월16일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가 중앙주교좌성당에 마련됐다. 천주교 제주교구에 따르면, 2월 17일 오후 3시부터, 2월 20일 추도미사전까지, 전신자들이 모여, 연도를 바칠 예정이며, 그 기간동안 오전 10시, 저녁 7시 30분에 추도미사가 봉헌된다. 또한 20일에는 서울 장례 일정에 맞춰, 오전 10시에 추도미사가 봉헌된다. <고병택 기자/저작권자 ⓒ뉴스제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