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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읍장 김승만)에서는 “13년 연속 산불없는 해” 정착 추진을 위하여 지난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종합상황실 운영 및 8개소 산불감시초소, 산불예방진화대 근무(16명) 등을 시작으로 사전 산불위험요인을 철저히 차단해 나가고 있다.

이날 김승만 남원읍장은 산불감시원 및 산불예방진화대원들에게 철저한 정위치 근무 및 산불위험요인에 대한 예찰활동강화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한 근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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