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 지사는 홍문표 예산안조정소위원장, 제주출신 강창일 의원, 새누리당 간사 이학재, 새정치민주연합 간사 이춘석 그리고 윤영석, 송호창 등 예산안조정소위 소속 의원실을 방문, 제주도의 27개 677억원 의 예산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예산안조정소위 회의실을 직접 방문해 김도읍, 김진태, 김희국, 이한성, 이현재 등 새누리당 의원들과 김현미, 민병두, 박완주, 황주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예산안조정소위 소속 위원 15명을 만나 협조를 구했다.
최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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