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우도면 새마을협의회장
이 순간 누구나 만족스럽게 보내지 못 한다.
현재에 안전하게 존재하는 법을 알기만 해도 사람들은 행복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음 속으로 간다.” 그것은 자연의 위치고 누구나 거역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고난을 경험하는 사람은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라고 생각하지만 살아가면서 고난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삶에서 배워야 할 것은 바로 이것인지 모른다.
고통과 고난에 대한 반응은 절망과 무기력이 아니라 인내와 배움일 수 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어떠한 일에 대한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인내와 배움의 길은 누구나 거쳐 가는 길이다.
사람은 한없이 추락하다가 어느 순간 위를 향해서 떠오른다.
고통스럽거나 고난이 있는 상황이 일어날 때 저항하지 말고 그 상황을 긍정마인드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내 자신만이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면서 화를 냅니다. 화를 멈추고 자신이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때 내 자신이 그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항상 고통스러운 상황이 올 때 그 고통 속에서 가만히 있어보세요. 아무리 힘들고 절망스러운 상황이 처해 있더라도 마음을 잠깐 멈추고 편안한 상태로 머물면 내부에 있는 생명에너지가 점점 안전할 것이다.
삶의 에너지가 떨어질 때 자신은 더욱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 하게 된다. 악순환이 멈추는 방법은 지금 상황에 모든 생각과 감정을 멈추고 고요 속에 머물러보는 시간도 중요하다.
살아가면서 많은 고통과 고난 힘든 일이 생길 때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감사와 긍정을 선택하는 순간 저절로 풀리기 시작한다. 순수한 본성의 힘으로 내 자신의 상황을 새롭게 창조해 보자사람은 누구나 진정한 삶을 꿈 끕니다.
운명의 뒤안길 남은 인생 영원히 이승에 무거운 짐을 벗고 잡초만 무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