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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초등학교(교장 김금희)는 지난 4월 2일 오전 10시에 (사)제주영상위원회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화감독의 꿈을 그려보자”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앞으로 어린이들이 미디어에 대한 지적,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주변 환경에 대한 영상적 접근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활용 태도 및 습관을 형성하여 영상물 제작 및 출품을 통해 자아발현과 사회적 의식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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