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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동장 고구호), 바르게살기아라동위원회(위원장 윤우근)에서는  6월 1일(월) 아침 7시30부터 8시30까지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고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근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월 1회씩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포함한 활발한 지역 사회 봉사활동과 사랑나눔 운동에 앞장서 나가고 있는 아라동 바르게살기 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등 사회현안 문제에 대한 시민자율 정화노력에 더욱 노력해 나갈것을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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