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오후 접견실에서 중국 상하이 기반 항공사인 춘추항공과 우리나라 이스타항공이 제주~중국 상하이간 공동 운항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양 항공사 회장단을 접견하고 제주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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