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언론을 선도하면서 쉼 없이 달려온 제주지역 대표 주간지 ‘뉴스제주’가 도민들의 격려에 힘입어 사세확장에 나섭니다.

이에따른 직원을 대폭 충원코자 하오니 ‘뜨거운 감성과 불타는 정열’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 ⓒ뉴스제주
□ 취재 및 편집기자 : 경력 및 신입기자 00명
- 경력기자는 일간지 및 주간지 근무자 우선 채용(경력 기준 최고 대우)
- 신입기자는 언론 사명을 준수할 수 있는 패기의 언론 새내기

□ 광고 영업직 : 경력 및 프리랜서 00명
- 경력직은 일간지 및 주간지 등 각 언론 광고 담당자
- 프리랜서직은 협의 후 계약 체결

□ 기 간 : 인원 충원시 까지

□ 방 법 : 이력서 제출을 통한 개별 면접

- 상세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064-747-1188 (뉴스제주 양지훈 편집국장)
☞ mc2970@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