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한림읍(읍장 강기훈) 읍직원 및 비양리 어촌계원 등 30여명은 8월 18일 비양도에서 조류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수거한 해양쓰레기 20톤은 바지선을 이용해 환경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하였고, 앞으로도 비양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자연경관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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