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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마을회(회장 김상을)에서는 지난 30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서홍동 12개 자생단체회원 및 동주민센터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홍동 자생단체 및 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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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마음 대회는 서홍동 자생단체회원과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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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을 마을회장은 서홍동은 인구유입이 높은 번영하는 마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더욱더 자생단체회원들이 풍요와 번영의 중심지 서홍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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