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아라동 주민센터(동장 김덕홍)와 아라동 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송행권)에서 지역연계사업 프로그램으로 아라동 소재 4개 중학교, 2개 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행복+“소원을 말해봐~”손편지 응모 결과 발표를 다음과  같이 했다.

손편지 응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전달식은 10월 9(금)일 제주 대학교 병원 2층 대강당에서 10:00부터 개최한다.

손편지는 모두 154명이 응모를 하였으며, 심사결과 대상은 탐라중학교  2학년 강다원 학생이다
   - 손편지 심사기준은
     ①가정의 화목 ②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③실현가능한 소원이다

심사결과는 시청홈페이지에 게재하였으며 각 해당학교로 알렸으며 소원 전달식에는 학부모, 기관 단체등 3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