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추자면(면장 현길환)에서는 지난 5일 발생한「낚시어선(돌고래호)」전복사고 관련, 13일 현재까지 지역 기관․단체, 공무원, 주민 등 1,385명(누계)이 참여하여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